쪼임좋은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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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요일에 존슨에서 살살 신호가 옵니다
우리 좐슨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언능 G에 전화합니다
지민 얼굴도 나름 이쁘고 슴가도 좋습니다. 실장님의 추천들어옵니다
오케 하고 모텔로 달려가 방잡앗습니다.
첫느낌은 얼굴은 어린티가 많이 납니다. 24살이라고 하는데 더어려보이네요
슴가도 매우 훌륭합니다. C+컵인데 전혀 처지지 않고 중력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슴살인게 침대에서 들어나네요
첨에 키스+간단한 가슴역립후 처자가 끌어안고 가만히 있는겁니다.
쩝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렇게 지시하는 타입이 아닌데...
위로 올라가봐라 그러니 양쪽 꼭지만 살살 바로 비제이
비제이는 좀 오래 합니다....
그후 오빠 저는 위에서 시작을 못해요
다소 실망하면서 위로 올라갑니다....그런데
존슨이 자꾸 튕겨나옵니다. 엇....
우악스럽게 삽입해 보니 마치 잘 벌려지지 않는 곳에 존슨을 삽입한 듯한 느낌?
몇번 펌프질하니 느낌이 팍팍 옵니다.
처자 이제 위로 올라갑니다.
존슨이 좌우 상하 압박에 참지못하고 울고맙니다
쪼임인지 새것이어서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운동이나 하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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