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가만좀 내벼려둬 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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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기들을 보던중 수지씨 얘기가 많아서
마음먹고 예약해 봅니다
와꾸는 작고 아담하며 귀엽습니다
목소리는 쫌 앙칼진게 있지만 그래도
살짝코맹맹이 소리에 듣기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반전은 가슴에 가슴이 정말 탱탱하네요
사실 T팬티를 선호하는편은 아니지만 꾀 괜찮더군요 ㅋㅋ
나름 만족했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시간이 훌쩍 가서 후다닥 샤워를 마친후
빠르게 침대로 향해서 덮침?을 행해 봅니다 ㅋㅋ
처음부터 계속 더듬어주는 스킬좋습니다...ㅋㅋ
무엇보다 리얼반응 정말 최고네요
귀속으로 파고드는... 방안이 잔잔한 귓소리가 제 똘똘이를
토끼로 만들어 버리네요......ㅋㅋㅋ
아 당분간 야동따위는 생각도 안나겠어요
야동보다도 훨씬 리얼하고 아 그느낌은 가보신분들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돈이 아깝지 않은 매니져 였어요
간혹 예약하긴햇지만 기억했다가 나중에 또와야겠어요 ㅎㅎ
객관적으로 보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하겠지만
내상입을 와꾸와 서비스는 아닌거 같아요 ㅎ
주관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모텔방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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